새해소원과 다짐 이벤트 참여합니다.

2014년 딱 꺾인 30살.

31살을 맞이하게 된 에스테틱하우스 애용자 김지연이라고 합니다.^^

청마해가 10일 지난 오늘

저의 하루는 어제와 별 다르지는 않지만

이렇게 이벤트에 참여한 날로 기억이 되겠네요ㅎ

저의 올해 소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네요.

누구나가 소망하는 것 가운데 하나는 건강과 부겠죠.ㅎ

저 또한 그런데요

저의 건강과 제 주변에 있는 모든분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.

올 해 는 급여도 인상이 되었으면 좋겠고

무엇보다 웃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어요.

작 년 한해를 되돌아 보니

냄비근성이 있어 쉽게 확 타올랐다가

끝을 보지 못한 일들이 아쉽게 남아있어요.

올해는 어떤 일이든지 끝장을 보는 제가 되었으면 합니다.

이전에 이용할 때

사려던 제품이 소진이 되어 다른 제품으로 받았는데

그때 제 일을 담당하시던 분이 너무 친절해서

기분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.

제품도 대용량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로

만족스러운 곳입니다.

때마침 대용량 기초세트가 필요해서

제가 운이 좋아 선물을 받게 된다면 이제품으로 받고싶네요.

원하시는 모든 바 다 이루시기를 소망합니다.

좋은 금요일 보내세요^^

감사합니다.